배현진은 국민의힘 소속 제21대 국회의원으로 mbc 전 아나운서로 mbc 뉴스데스크 앵커로 7년 동안 일하였습니다.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서울 송파구 을 국회의원에 당선되었고 2021년 6월 11일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배현진 프로필
배현진 프로필을 살펴보면 1983년 11월 6일 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입니다. 고향 출생지는 서울특별시이며 성장한 곳은 경기도 안산시입니다. 현재 거주지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이며 본관은 분성 배 씨입니다. 현직 제21대 국회의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국민의힘 송파구 을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학력은 안산동산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신문방송학과 입학 후에 숙명여자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로 편입하고 졸업하였습니다. 언론정보학부 정보방송학을 복수 전공하였고 졸업 후에 북한대학원대학교 북한학 석사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결혼은 아직하지 않은 미혼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배현진은 7번의 낙방 끝에 2008년 11월에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하였는데 당시 경쟁률이 1926:1이었다고 합니다. 2010년 2010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 특집 주말 mbc 뉴스데스크 방송부터 앵커로 합류하였습니다. 2013년에 뉴스데스크 방송을 마지막으로 권재홍과 함께 하차하였습니다. 휴직하다가 2014년 보도국 기자로 전직하였습니다.
2014년 박용찬과 함께 평일 8시 뉴스데스크로 다시 복귀하였고 2017년 12월 7일까지 뉴스데스크를 진행하였는데 주말 뉴스데스크 진행 경력까지 합치면 역대 최장수 앵커이며 평일 뉴스데스크 진행만 따지면 백지연 다음으로 오래 진행을 하였습니다. 2018년 3월 7일 mbc에서 퇴사하였습니다.
mbc 퇴사하고 이틀 후에 자유 한국당에 입당하여 정계에 입문하였습니다. 21대 총선 미래통합당 정강정책 대표연설을 하였는데 아나운서 출신답게 목소리와 발음이 좋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2018년 3월 9일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에 의해서 영입되었습니다.
21대 총선에서 현역 최재성을 꺾고 당선되었습니다. 2020년 5월 11일 미래통합당 원내대변인으로 임명되었고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 배현진 지역구가 오세훈이 압승하여 배현진의 입지가 다져졌습니다. 2021년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2022년 4월 5일 김은혜 의원 뒤를 이어서 제20대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으로 임명되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일일 브리핑을 진행합니다. 2022년 6월 이준석 대표가 추진하고 있는 당내 혁신위원회를 여러 차례 비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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