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는 넷플릭스 드라마 종이의 집 공동 경제구역에서 도쿄 역할을 너무 잘 소화해 내면서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배우 전종서의 프로필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전종서 프로필
배우 전종서는 1994년 7월 5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입니다. 고향 출생지는 서울특별시 성동구입니다. 키 167cm 혈액형 A형 MBTI는 ISTP입니다. 학력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세종대학교 예체능대학 영화예술학 중퇴하였습니다. 현재 남자 친구는 영화감독 이충현 감독과 공개 열애 중입니다.
2018년 이창동 감독의 여화 버닝에서 데뷔하였고 데뷔 동시에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2020년 넷플릭스 영화 콜에서 소름 돋는 사이코패스 역할 연기를 맡아 인지도를 높여갔습니다. 전종서는 친척이 캐나다에 살고 있어서 어릴 때부터 캐나다와 한국을 왔다 갔다 하며 캐나다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다니던 중에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콜 작품으로 제57회 백상 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였고 디렉터스 컷 어워즈 영화부문 올해의 여자배우상 수상,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21년 로맨스 코미디 영화 연애 빠진 로맨에서 귀여운 역을 맡아 로맨틱 코미디 역할도 소화해내는 배우로 평가받아 많은 극찬을 받았습니다. 2021년 이충현 감독과 열애 기사가 보도되었고 이충현 감독이 만들던 단편영화 몸값을 장편화 한 프로젝트에 전종서가 출연한다는 소식도 알려졌습니다. 영화 몸값은 2022년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로 편성되었고 하반기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넷플릭스의 인기작 종이의 집을 한국판으로 리메이크하여 2021년 5월부터 촬영하여 11월까지 촬영하였습니다. 한국판 넷플릭스에서 도쿄 역할을 맡았는데 원작과는 다르게 각색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전종서는 글래머 한 몸매와 매력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고 다양한 장르 작품을 연기하여 훌륭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배우 전종서의 앞으로의 행보와 성장이 많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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